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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상법상 규정을 확인하고 절차를 지켜야”
“배당…상법상 규정을 확인하고 절차를 지켜야”
위반시 가지급금 간주로 세법리스크…배상책임도 생길 수 있어
KT&G가 최근 올해 주주환원 계획을 공개하면서, 창립 이래 사상 첫 중간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으나, 중간배당으로 주주환원정책을 확대해 주주가치 제고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국내 제약...
2023.08.28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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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법인·중소기업 등 ‘소규모 법인’ 절세 유의점
1인 법인·중소기업 등 ‘소규모 법인’ 절세 유의점
법인은 ‘나와 전혀 다른 사람’…개인 지출과 구분 필수
2022년 12월 결산법인의 경우 이달 31일까지 법인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대부분의 중소기업은 자체적인 회계 인력이 없어 외부 세무대리인에게 장부의 작성 및 세금 신고를 위탁한다. 이럴 경우...
2023.03.20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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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성패, 대표이사 경영마인드에 달렸다
기업을 경영하는 대표이사들을 살펴보다 보면, 경영과 운영의 차이를 크게 구분하지 않고 복합적인 방식으로 순간경영하는 모습을 다수 발견할 수 있다.
이 때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은 ‘바라만보고 놔두더라도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마인드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다.
물론, 순간경영을 했다고 해서 모두가 실패의 경험을 맛봤던 것은 아니고, 누군가는 성공을 거두기도 했겠지...
2019.05.31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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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분이익잉여금의 위험과 최선의 처리 방법
▲ 중기이코노미 기업지원단 최병욱 대표
효율적인 경영을 위해서는 세무/재무 부분의 개선과 위험에 대한 계획이 필요하다. 이익잉여금은 기업의 영업활동과 비영업활동, 자산의 처분 및 임시적인 손익거래 등의 이익을 나타낸다. 매출이 늘고, 함께 영업이익이 늘면 배당과 상여금으로 처분하여 주주와 임원이 가져간다. 여기서 이익잉여금을 처분하지 않고 누적시키면 미처분이익잉여금(이월이익잉여금)...
2018.12.18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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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주식이동의 핵심은 자사주매입 활용법
▲ 중기이코노미 기업지원단 최병욱대표
■ 법인의 대표라면 한두 번쯤 생각해 본 자사주 매입
자사주 매입은 법인이 자기주식을 주주로부터 사들이는 방식이며 ‘자사주취득’이라고도 한다. 이것은 비상장 법인 주주들의 지분을 이동시킬 때 필수적이다. 요즘은 주주의 은퇴, 증여·상속 등 전략적인 절세 방법(출구전략)으로 활용되나, 적법한 절차를 무...
2018.12.11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