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 ‘중기이코노미’와 기업경영컨설팅그룹 ‘중기이코노미기업지원단’이 중소기업 컨설팅의 새로운 방향과 방법론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제시하고, 시장에서 검증된 다양한 지원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중기이코노미신문+기업지원단 EXPO’를 오는 23일 오후 2시 서울 양재동 AT센터 5층 그랜드 홀에서 개최한다.
신문사 ‘중기이코노미’와 기업경영컨설팅그룹 ‘중기이코노미기업지원단’이 중소기업 컨설팅의 새로운 방향과 방법론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제시하고, 시장에서 검증된 다양한 지원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중기이코노미신문+기업지원단 EXPO’를 오는 23일 오후 2시 서울 양재동 AT센터 5층 그랜드 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엑스포에는 다양한 업체가 참여한다. 중기이코노미기업지원단을 비롯해 중소기업 복지포탈 전문기업 ㈜스마트웰, 중소기업 절세전략과 솔루션에 특화된 세무법인 혜안, 기업 ICT 솔루션을 제공하는 ㈜비즈비, 기업자금 솔루션을 제공하는 ㈜머니비 등이 참여해 세무, 법무, 부동산, 인증 등 중소기업이 안고 있는 고민을 풀어준다.
엑스포 한 관계자는 “중기이코노미기업지원단은 20만건의 컨설팅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며, “중소기업 컨설팅에 관심있는 금융기관과 기업컨설팅 종사자들이 이번 엑스포에서 중기이코노미기업지원단의 새롭고 다양한 기업컨설팅 시스템을 경험해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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