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이슈톡톡톡]
좋은 재료와 노하우를 가진 요리사에게 공유주방을 제공하면 어떨까요. 요리사는 요리에만 집중할 수 있어 적은 시간에 훌륭한 음식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데이터의 전처리, 학습, 추론 등 다양한 단계와 환경이 필요합니다.
데이터와 서비스 개발 목적을 가진 인공지능 개발자, 혼자 모든 환경을 갖추기는 어렵죠.
티쓰리큐는 요리사에게 공유주방을 제공하듯, 인공지능 개발자에게 인공지능 공유 플랫폼을 제공해 개발자가 개발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환경과 시스템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클라우드 기반의 인공지능 빅데이터 플랫폼 서비스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티쓰리큐 박병훈 대표는 대기업, 상장회사 등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겠냐는 질문을 종종 듣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해야 행운의 여신도 찾아온다고 믿습니다.
인공지능 비즈니스에서 공유·상생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박병훈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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